11월 30일 소식에 의하면 사천성의 몸무가 800근이 되는 한 쌍의 85후 부부는 임신을 바랐으나 그게 잘 되지않아... 왜? 의사말이 "너무 실해서"... 이들 부부는 결심하고 비만 치료를 하기로 하고 먼길을 떠나 현재 길림성 장춘시의 한 병원에서 살빼기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고 안해는 몸무게가 과중하다보니 웨딩드레스도 인터넷으로 겨우 구입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들에게 꿈이 있다면 살을 뺀후 웨딩촬영을 하고 예쁜아기를 낳는것이라고 했다.
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