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미 사법 및 인권 세미나가 12월7일부터 8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인권 및 사법영역의 40명 전문가와 학자, 법관, 변호사, 관련영역 인사들이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중미 사법 및 인권 세미나는 중미 양국 비정부기구간 인권교류와 대화의 중요한 체제로서 2009년이후 이미 5회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양국간 인권사법영역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놀았습니다.
"법치국가 건설과 인권보장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기 세미나에서 회의 참가자들은 사법체제개혁중의 인권보장이념, 사법건설중의 변호사의 적극적인 역할 인도 등 의제와 관련해 솔직하게 교류했습니다.
번역/편집: 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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