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中 스타 종한량 "이민호와 작업, 유쾌하고 순조롭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12.17일 10:10

(흑룡강신문=하얼빈) 대륙의 톱스타 중한량(종한량)이 한국 배우 이민호와의 작업 소감을 전했다.

  중한량은 지난 27일 중국에서 영화감독 데뷔를 알리는 발표회에 참석,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한량은 영화 '바운티 헌터스'(신태라 감독)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이민호에 대해 언급했다고 TV리포트가 전했다.

  중한량은 영화를 함께 촬영 중인 배우에 대한 질문에 "이민호와 처음 작업하는데 굉장히 유쾌하고 순조롭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민호는) 간혹 어린아이 같은 모습도 있지만 영리하고 똑똑한 것 같다. 액션신이나 여러 장면에서 합이 잘 맞고, 특히 개인적으로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이민호와 작업 소감을 전했다.

  중국에서 여성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민호와 중한량의 만남으로 제작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바운티 헌터스'는 한국과 중국, 홍콩, 태국 등 아시아의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로, 2016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5%
30대 36%
40대 5%
50대 0%
60대 5%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9%
30대 36%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감사 일주일 전 주식 전량 매도" 어도어 부대표에 하이브, 금감원 진정

"감사 일주일 전 주식 전량 매도" 어도어 부대표에 하이브, 금감원 진정

"감사 일주일 전 주식 전량 매도" 어도어 부대표에 하이브, 금감원 진정[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측근인 S 부대표가 하이브가 전격 감사에 착수하기 일주일 전에 보유한 하이브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것이

연변체육운동학교축구구락부 팀 구성 완료... 7월 2일 중국챔피언스리그 출전

연변체육운동학교축구구락부 팀 구성 완료... 7월 2일 중국챔피언스리그 출전

5월 11일, 2024 중국축구협회 회원협회 챔피언스리그(冠军联赛)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온 71개 구락부 축구팀들이 참가했다. 연변체육운동학교 축구구락부는 7월 2일에 료녕성 영구시 경기구로 가서 대구역전(大区赛)에 참가하면서 중국축구협회 회원협회

"펫숍에서 반려견 샀다" 휘성, 솔직 고백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펫숍에서 반려견 샀다" 휘성, 솔직 고백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가수 휘성이 반려견 '뿡이'를 펫숍에서 구매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휘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그는 "왜 유기견 입양을 안했냐고 줄기차게 물어오는 분들이 많은데 입양이니 분양이니 하는 과정에 대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