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부상을 입은 태국의 코끼리가 “의족”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Wasana라 불리는 코끼리는 태국 북부에서 산림 벌목작업중 지뢰를 실수로 밟아 한 발을 잃는 큰 부상을 입고, 그 후 코끼리 보호쎈터에 의해 구조되였다. 이 보호쎈터는 코끼리를 위해 호주에서 장화처럼 생긴 “의족”을 특수 제작했다. 이 “의족”을 신은 Wasana는 현재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으며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텐센트뉴스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