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소방지대에서 조직한 2012년도 백산시 봄철 경찰과 지방에서 협렵하여 삼림화재 불끄기 응급훈련이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 십구도구촌 골짜기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불끄기 응급훈련은 약 한시간가량 진행되였는데 200여명의 소방, 삼림경찰들과 림업종업원들이 참가했으며 25대의 소방차를 출동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현실에 접근하고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아 사람들에게 항상 삼림화재에 대한 경각성을 높이도록 일깨워줌으로서 예기한 목적에 도달했다.
백산시정부와 시림업국, 무장경찰 백산소방지대와 여러 현시의 림업, 삼림방화지휘부의 책임자들이 불끄기훈련현지를 관람했다.
사진은 소방전사들과 림업종업원들이 불끄기훈련을 하고있는 장면이다.
왕소연(王绍燕)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