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공안청에 따르면 《5.1》국제로동절 련휴기간, 전성의 화재, 교통사고, 형사사건과 치안사건수는 작년 동시기에 비해 대폭 감소됐다.
13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동시기보다 82% 하강, 사상자는 없었으며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9만원으로 동시기보다 73% 하강했다.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동시기보다 89.14% 하강, 3명이 사망하여 동시기보다 82.35% 하강, 2명이 부상을 입어 동시기보다 96.92% 하강, 경제손실은 2만원으로 동시기보다 87.56% 하강했다.
명절련휴기간, 전성 공안기관에서는 《만명대순라방지》를 전개하였는바 1,3만명의 공안민경과 3.8만명의 무장경찰, 련방대원, 군중순라대 등 이 순라에 나섰다.
전성 교통경찰부문에서는 1만 291명의 교통경찰과 3402대의 경찰차량을 출동하여 각종 교통위법행위를 2.7만건 조사처리했다.
하여 전성의 도로교통사고건수, 사망인수, 부상자인수, 재산손실 등이 전부 동시기에 대비해 대폭적으로 하강했다.
명절련휴기간, 전성 소방부대에서는 화재 박멸과 구조에 연인수로 134차, 차량 27대를 출동하고 155개의 검사조를 설립하였다. 904개의 검사단위중 827곳의 화재안전우환을 발견하고 789곳을 정리개조, 17곳을 생산영업 중지시켰으며 소방선전을 72차 조직하고 선전자료 6만 8810개 발급하였으며 소방제시 메시지를 10만여개 발송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