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이 19일 리쟈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를 접견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정세는 전세계에 영향을 준다며 중국측은 지역국가가 본국의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택하는것을 지지하고 지역국가와 인민이 발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해결하길 주장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주석은, 소통과 조절을 강화해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번영된 중동을 함께 건설하길 지역국가에 희망하였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측은 중국과 정치면에서 서로 지지하고 경제무역, 동력자원, 안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대일로 틀내 상호 소통과 련결 건설에 적극 참여할것이며 일대일로가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무역협력의 중요한 경로가 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측은 본지역 평화와 안정 실현에 진력하고 중국측과 교류와 조률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