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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동계운동회 신강에서 개막, 점화식 신강특색 다분

[기타] | 발행시간: 2016.01.21일 13:52

우룸치 1월 20일발 인민넷소식: 20일 18시, 2000여만 신강인민의 기대하에 많은 주목을 받아온 제13회 전국동계운동회가 우룸치시 신강빙상운동센터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52개 대표단의 대표와 신강내외 각계, 각 업계 3600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제13회 동계운동회는 신강이 주관한 첫번째 전국 대형종합성운동회이고 전국동계운동회가 처음으로 동북을 벗어나 신강에 진출한것이며 북경이 2022년 동계올림픽유치에 성공한 이래 전국에서 개최하는 첫번째 동계운동회로서 당중앙, 국무원의 특수한 관심과 충분한 신임 및 신강 여러 인민의 열렬한 기대를 안고있다.

이번 동계운동회는 수상종목, 설상종목,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가지 큰 종목이 있으며 1389명의 서누가 참가하는 사상 규모가 가장 큰 동계운동회이다. 이번 동계운동회에서 신강은 226명의 사상 가장 큰 대표단을 구성하여 우룸치 등 9개 지, 주, 시를 대표하여 모든 5개 큰 종목, 11개 분종목, 97개 작은 종목 경기에 참가하여 집문앞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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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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