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을 즈음해 성도 동물원의 표범들이 "새집들이"를 하게 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동물원 "식구"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우리를 리모델링을 하였고 2월 2일 성도동물원의 19마리의 표범들이 "집이사"를 하게됐다. 2월 2일 이른아침 동물원 일군들은 표범의 "집들이"에 분주하게 보내고있었다. 동물원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이날 표범에게 먼저 마취를 놓은후 마취가 되면 표범의 이빨, 발 등 신체 부위를 검사하고나서 표범을 새집으로 옮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