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동력자원국이 6일 발표한 통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범위내에서 전동차 충전기초시설 안전전문점검을 전개하게 된다.
통지는, 전동차 충전 기초시설 건설 운영 안전우환을 전면 조사해 안전위험부담을 해소하며 전동차 충전기초시설 안전관리통제 시스템을 건립하여 전동차 충전기초시설건설과 새 동력자원 자동차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통지는, 전동차 충전기초시설 안전관리, 설비시설, 감시통제시스템 안전운행, 건설표준 집행 등 상황을 망라해 전동차 충전기초시설건설 운영업체와 관련 충환전시설을 점검할것을 명확히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