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동력자원국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되는“제13차 5개년 전망 계획”기간내에 우리나라는 빈곤지역 동력자원 개발 건설 가속화에 력점을 둘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현지 동력자원 보급 봉사수준을 제고하고 농촌 빈곤지역 전력망 개조 승격, 농촌 동력전기 전면 보급, 태양광 발전 가난구제 등 3대 동력자원 가난구제 공사를 절차있게 추진하여 가난구제 공략전 완승, 빈곤지역 초요사회 동시 진입을 위해 튼튼한 동력자원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국가동력자원국이 제정한 “2016년 동력자원 사업 지도의견”에 따르면 빈곤지역 동력자원 프로젝트 지원, 자금 투입 강도를 높이는 한편 동력자원 개발 항목과 수송 통로를 새로 건설하고 로혁명 근거지와 민족지역, 국경지역, 빈곤 집중지역을 선차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의견”은 또, 가난구제개발 우대산업 정책을 통일제정하고 수력, 전력 리익 공유기제 등 동력자원 개발 수익분배 정책을 완비화하며 특수지역 전력보급 봉사 보상기제를 연구 제정하여 더 많은 빈곤지역 군중들이 동력자원 개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을 제기했다.
“의견”에 따라 2016년 우리나라는 새 라운드 농촌전력망 개조승격 사업을 가동하고 3년간의 지속적인 실시 계획을 연구제정하는 한편 약 3천억원 규모의 항목 투입자금 비축고를 설립하게 된다. 이밖에 “의견”은 또, 제1라운드 승격개조 항목을 조속히 가동하고 약 420억원 투자자금을 배치할 것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