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자, 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공개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배우 설리가 나란히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최자와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권리 행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투표 도장을 손등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
두 사람은 비슷한 구도와 같은 글로 투표 인증샷을 알리며 변치 않은 사랑을 과시했다. 최근 애정 표현 사진을 올리는 등 SNS를 통해 최자와 설리는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을 촬영 중이다. 최자는 최근 다이나믹듀오의 북미투어를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