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정부 판공청이 일전에 <2016년 장족지역 6대 민생공사계획 총적 사업방안>과 가난구제 빈곤해소행동, 취업사회보험추진, 교육발전진흥, 의료보건제고, 문화발전번영, 장족지역 새 주택건설 등 6개 실시방안을 반포했다. 제반 민생공사 투입자금은 60억9천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억원 증가하였다.
빈곤군중들의 빈곤해탈을 장족지역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 완성의 핵심과업으로 삼을데 대한 사천성 당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1+6방안”은 정밀 가난구제, 정밀 빈곤해탈 사업과 긴밀히 련결시키고 “다섯가지 일단계”행동계획, 10개 빈곤해탈 공략 전문 방안과의 접목을 추진하였으며 농민, 목축민, 빈곤인구에 대한 정책지지강도를 강화했다. 이를테면 자원을 한층 더 통합하고 빈곤가구의 취업 강습과 직업교육 지지강도를 강화했다. “1+6방안”은 중점지역과 중점공사를 돌출히 하고 사천, 감숙, 청해 접점지역에 대한 항목과 자금 지지강도를 강화하는 한편 강정지진 리재구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했다. 사원 승려와 녀승들에게 사회공공봉사를 보급할데 대한 과제를 둘러싸고 “1+6방안”은 사원에서 “4가지가 있고 3가지가 통하며 3가지를 보급하는”리념에 립각하여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하고 사원 승려와 녀승의 사회보험가입, 최저생활보장금 신청, 의료구조 편입 등을 추진할뿐만아니라 사원 서옥에 새 출판물을 추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