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회족자치구 보건산아제한위원회에 따르면 녕하회족자치구는 자원통합, 투입확대, 농촌 산부인과 입원 보조정책, 신생아 질병 진단, 빈곤지역 아동 영양개선 등 부유건강 민생 항목을 통해 전 자치구내 녀성과 아동의 건강 수준을 크게 제고시켰다.
녕하회족자치구에서 농촌 호적의 임산부는 입원시 일인당 1300원의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신생아는 일인당 120원 표준의 4가지 선천성 질병 진단, 정력장애 진단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가 발견되였을시에는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녕하회족자치구는 빈곤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개선 항목을 실시했다. 항목은 9개 빈곤현의 24개월 미만 영유아들에게 영양식을 무료로 개방하고 과학적 양육 지도학습을 진행해 빈곤지역 영유아들의 영양상황을 개선했다. 9월말까지 38만8천여 박스의 영양식이 5만7천7백여명 영유아에게 발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