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가 14일 우몽산 지역의 발전 및 가난구제 련석회의를 열고, 2016년 국가 가난구제 개발사업 중점현에 건설용지 600무를 더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우몽산 구역의 38개 현이 건설용지 추가 정책을 향유하게 되였다.
국토자원부 강대명 부장은, 우몽산 구역의 건설용지 부족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사천과 귀주, 운남성에서는 건설용지를 확충하는 조치를 취했다.
국토자원부는 2016년 전국 토지 리용계획을 하달하고 토지 계획 격려 조치를 관철할것을 요구했다.
국토자원부 기획사 주건춘 부사장은,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의 토지정돈사업을 결부해 우몽산 지역을 중점구역으로 지정하고, 기본 농토건설 과제와 보조금을 배치하는 동시에 세개 성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