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청해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이 서녕에서 공식 가동되였다. 가동과 함께 금후 청해성을 찾는 관광객이나 청해성 관광기업, 정부 관리부문은 모두 이 플랫폼을 통해 세분화한 관광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관광업과 인터넷은 당면 세계적으로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가장 뚜렷하면서도 새로운 량대 력량이다. 근년래 청해성은 관광 건설을 힘써 추진하는 한편 “인터넷 플러스 관광”행동 계획을 제출하고 전 성의 관광산업 성장방식의 전변과 승격을 다그치고 있다.
당면 청해성은 성급 관광지휘쎈터와 빅데이터 플래폼, 청해관광 목적지 정보서비스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했다. 청해성 관광국 관계자에 따르면 “금후 청해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풍경구, 먹거리, 숙박지, 교통 등 관광수요를 이 플랫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또, 청해성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이 가동되여 완비화 건설을 거듭하면 관광객들에게 “원스톱” 관광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관광행정 주관부문, 관광기업에 정보 발표 경로와 표준, 규범 관련 수치교환 창구를 마련해 해당 단위간 정보자원 공유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