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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생태환경감독관리 사회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6.01일 16:18
연길시의 생태환경감독관리사업이 사회화에로 나가게 된다. 134명 기층생태환경감독원대오가 형성되여 연길시생태환경감독관리사업이 전시적으로 커버되였다.

5월말까지 연길시 각 진, 가두와 촌, 사회구역위원회에 생태환경감독원이 1명씩 배치되였다. 기층생태환경감독원들은 각 진, 가두, 촌의 당조성원가운데서 선출되는데 직책과 의무가 분명히 지정되였다. 이들은 본 구역내의 환경오염 및 생태파괴정황에 대해 감독하며 오염방출 및 사고오염, 생태파괴 등 현상을 적시적으로 제지시키고 환경보호국에 신고한다. 환경보호문제분규를 조해하고 환경보호, 공안집법부문을 협조하여 증거를 확보, 위법기업사출, 고정오염원데이터 및 분포정황조사에 동참하고 생태환경보호지식, 법률선전을 협조하는 등 환경보호사업을 적극 협력한다.

이로써 연길시는 진, 가두를 단위로 촌, 사회구역을 기본세포로 하는 생태환경감독체계를 건립하며 기층으로부터 문제를 발견, 해결하고 범위, 깊이를 끝까지, 그리고 전직과 겸직감독관리가 결합된 환경감독관리새판도를 구성하여 생태환경감독관리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갈 방침이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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