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스낵음식의 거두인 맥도날드는 일본에서 하나의 “수배령”을 발포해 고객들이 협조하여 “신비맥너겟도적”을 잡을것을 요청하면서 공헌을 한 고객에게 맥너겟모양으로 된 50g짜리 18k 금덩어리를 얻을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했다.
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6월 8일부터 28일 맥도날드 트위터를 류의해보고 맥도날드가 인터넷과 점포에 공개하는 실마리를 찾아 “도적”의 실제신분을 밝혀내야 한다. 행운고객은 5개의 맥너겟을 획득할수 있는데 그중 하나는 먹을수 없는 금덩어리라고 한다. 이외, 맥도날드는 매일 한명의 행운고객을 추첨해 련속 39일동안 한박스에 5개가 들어있는 맥너겟의 태환권을 준다고 한다.
맥도날드의 이번 할인행사는 여러차의 식품질스캔들로 하여 “상처받은” 고객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