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5일 샹그리라 대화회에서 남해 항행과 비행 자유문제를 언급한것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남해 항행과 비행 자유문제는 허위명제라고 지적하고 평화 수호, 항행자유권리 행사 등 명목으로 지역 평화와 안정에 영향주는 행동을 중단할데 대한 바람을 전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각국이 국제법에 따라 남해에서 항행과 비행 자유를 향유하는것을 일관되게 존중 하고 지지해왔으며 이를 위해 기타 남해 연해국과 함께 큰 노력을 경주해왔음을 국제사회는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표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남해 최대 연안국으로서 중국이 남해 항행과 비행자유를 수호하는것은 국제법의 요구이기도 하고 자체 근본리익에 부합되기도 한다고 말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남해 항행과 비행자유를 드팀없이 수호하고 남해 항로 소통을 확보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부분적 나라들도 항행 자유를 수호하고 행사한다는 명목으로 지역 평화와 안정의 기반을 건드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