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북경시 인대대표인 중국석유탐사개발연구원의 정효동교수는 '10.1'과 음력설의 교통압력을 분산하기 위해 '5.1'절 6일 황금주련휴를 회복할것을 건의했다.
나라에서 청명, 단오와 추석 등 3개 법정명절을 휴일로 증가한 상황에서 휴일을 더 증가하지 않은 토대우에서 '5.1'전후의 휴일을 적당하게 합병하여 6일련휴가 형성될수 있다고 정효동은 밝혔다.
만일 각 성에서 적당하게 휴일을 교차하면 교통과 관광자원이 긴장한 상황을 풀게 된다. 근년에 교통관광시설이 보다 좋게 개선되여 교통자원압력이 완화되였다고 하지만 '5.1'황금주가 취소된후로 '10.1'황금주의 관광, 교통자원이 더 긴장한 처지이다.'5.1'황금주를 회복하면 '10.1'와 음력설의 교통압력을 분산할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4월 28일, 29일(토요일, 일요일)의 휴일을 4월 30일과 5월 2일에 휴식하고 5월 6일(일요일)의 휴일을 5월 3일에 휴식하고 5월 12일(토요일)의 휴일을 5월 4일에 휴식하고 여기에 5월 1일 (명절)과 5월 5일 (토요일)을 합하면 6일 휴일이 된다. 다시 말해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련7일간 출근하고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련7일간 출근한다. 이에 의거해 고정된 '5.1'련휴가 형성된다. 북경시 해당 부문에서는 하루빨리 상급 부문에 신청하여 2012년에 '5.1'련휴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