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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 인문교류메커니즘제3차회의 양국 관계에 활력 주입

[기타] | 발행시간: 2016.06.29일 09:43
중국 프랑스 고위급 인문교류 메커니즘 제3차회의가 6월 29일 부터 7월 28일 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됩니다.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 마연생(馬燕生) 공사급 교육 참사는 28일 중국 프랑스 고위급 인문교류 메커니즘 제3차회의는 기존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인문 교류의 미래를 밝히며 중프 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프랑스 고위급 인문교류 메커니즘은 2014년 9월에 정식으로 시작했고 중프 전략 대화와 고위급 경제 재정 금융 대화에 이은 세번째 부총리급 연간 대화 메커니즘으로 교육, 문화, 과학기술, 보건, 스포츠, 관광, 청년, 부녀, 보도 매스컴, 지방 협력 등 10개 영역을 포함합니다.

마연생은 매커니즘 제3차회의는 중프 인문 영역 실무 협력의 전면 강화를 주제로 메커니즘 대회와 각 영역의 부대 행사, 그리고 전면 심층 메커니즘의 기본 틀을 기초로 한 각 영역의 협력을 통해 중프 인문교류의 지속 가능 발전을 추진하고 중프 인문 교류의 내용을 더한층 풍부히 하며 중프 인문 교류를 새로운 단계로 상승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인문 교류의 열기를 이용해 기타 영역을 이끌며 중프 관계의 전면 균형 발전을 추진해 더 높은 차원으로 상승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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