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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높이 평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1.20일 17:35
습근평 주석이 18일 스위스 제네바 만국궁에서 진행된 고위급 회의에서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하자”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여 인류운명공동체의 리념을 심각하고 전면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서술하였다.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고 상생 공유하는 방안은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많은 나라의 전문가들은 이 리념과 관련 주장은 중국의 지혜를 구현하였고 인류의 보편적인 의지와 추구를 표달했으며 글로벌 발전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인정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인류가 대발전 대변혁의 조율시대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평화를 유지하고 발전의 동력을 이어나가며 인류문명이 빛을 뿌리에 하는것은 각국 인민들의 바람이고 우리 이 일대 정치가들이 감당해야 할 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고 상생공유할데 대한 중국의 방안을 제기했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동북아 및 상해협력기구전략문제 연구쎈터 연구원 프라지미르는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것은 모든 국가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서 세계 대다수 국가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쎄르비아 정치분석사 드라게미르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글로벌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사건에서 오유가 나타났을때 사람들은 원점으로 돌아가려하는데 우리의 원점은 바로 국제관계와 국제권익의 새도식이라는것을 유럽과 아시아의 옛지혜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행동은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하는데서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동반자관계, 안전구조, 경제발전, 문명교류, 생태건설 등 면에서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리요데쟈네이로 주립대학 국제관계학과 학부장이며 정치학가인 모리시오는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태도는 세계 대다수 국가가 바라는 바라고 말했다.

메히꼬 도시자치대학 아시아문제 전문가 하세 루이스는 국제정세가 날로 긴장되고있는 배경하에서 핵무기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종국적으로 철저히 소각하며 “빠리협정”을 공동 실시할데 관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중국이 다각주의의 중요한 기둥으로서 중국이 글로벌개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보편적으로 인류공동운명체 구축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서술은 계통적인 것으로서 방향과 방법을 지적해 주었다고 인정했다.

적지않은 전문가들은 금후 각측이 이 리념의 인도하에 새로운 글로벌개선도식을 구축하고 인류정체의 리익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탐구할데 관한 적극적인 견해를 표달했다.

일본행림대학 연구생국제정치학과 류적 교수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 사상은 진보적 인류의 리상을 방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국제질서는 부문적 강국과 대국의 리익을 반영하였으므로 불합리 했지만

중국은 이를 전부 부정한것이 아니라 인류정체의 리익에 근거하여 합리한 전인류의 규칙을 조정하고 상의할것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장기적인 과정으로서 이 과정에서 글로벌개선 새도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종연구소 중국연구쎈터 책임자 리태항은 습근평 주석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영구한 평화와 보편적으로 안전한 세계를 건설할것을 제기했는데 이를 찬상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국세는 각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영국48개그룹구락부 주석 스티분 페리는 인류운명공동체를 실현하자면 인간의 자사자리와 탐욕을 극복하고 타인의 리익에 손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왕에 각국은 자체의 핵심적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외교정책은 제정했다고 하면서 이 역시 우리앞에 놓인 도전이라고 말했다.

페리는 금후 각국이 손잡고 공동으로 진보하는 방식을 찾아 부동한 제도간의 제한을 뛰여넘어 공유하고 서로 도우며 협력하는 새로운 리념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발전의 정확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각국이 모두 공동운명체를 인정한다면 장기적인 평화협력의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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