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자하로바 대변인이 19일, 23일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따나에서 열리는 수리아 평화회담은 전문가급 회담이라고 표하고 이번 회담이 수리아문제 정치해결진척을 위한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하길 희망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수리아 정부군과 극단조직이외의 수리아 주요 반대파는 휴전협의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로씨야, 터키, 이란 지도자는 이달 23일 아스따나에서 수리아문제 평화회담을 진행할것이라고 선포했다.
당면 평화회담에 참가하는 각측 대표인선은 아직 확인중에 있다. 수리아 정부, 수리아 정부군과 수리아 주요반대파대표, 이번 평화회담의 발기측인 로씨야, 터키, 이란 3개국이 평화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