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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생, 창업자 무리자창업대부금 신청할수 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7.07일 14:23
장춘시 이도구 영준진 호가촌 “애숭이”창업스타 박용의 창업이야기는 대졸생, 창업자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박용은 2009년 장춘대학 전자정보공정학원을 졸업했다. 도시에서 체면있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녔으면 하는 부모님의 바램과는 반대로 박용은 졸업후 고향에 돌아가 안전하고 건강한 콩제품을 생산해내겠다는 생각을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7년이 지난 지금 박용의 회사에서는 록색두부를 생산하던데로부터 생태흑돼지,토닭알 등 생산경영항목들을 증가해 건실하게 성장하고있다.

“창업초기는 손에 쥔것이 없었고 창업 중기에는 류동자금이 딸리였다. 7년래 공사가 생산직장이며 경영규모를 확대하고 경영항목을 증가해왔는데 첫발을 뗄 때부터, 매 하나의 성장단계를 올라설 때마다 나는 국가의 좋은 정책의 힘을 입었다.”고 박용은 말한다. 그가 혜택을 본것은 국가의 창업대부금 무리식지원정책이였다. 그는 선후로 3차례에 걸쳐 해당 대부금을 도합 81만원 신청해 발등의 불을 끌수 있었다.

졸업시즌을 맞으며 길림성인력사회보장청에서는 창업스타와 기업을 조직하여 창업을 꿈꾸는 대졸생들이나 사회 창업자들에게 “창업비결”을 전수하고 창업담보대부금정책에 대해서 소개했다.

길림성재취업소액담보중심의 소개에 의하면 해당 대부금의 부축대상은 개체창업자, 로동밀집형 기업을 상대한다. 그중 개체창업자는 창업요구가 있고 일정한 창업능력을 구비한 《창업취업증》(혹은 《취업실업등록증》)이 있는 도시진 등록실업인원, 취업난인원, 대졸생, 복원퇴역군인, 장애자, 귀향창업 및 당지에서 2, 3산업에 종사하는 농민 등 인원이 포함된다. 혹은 상기 인원들이 합작하여 경영하거나 취업하려 하는 인원들도 포함된다.

창업담보대부금은 정책성대부금으로서 리자는 국가에서 보조해준다. 대졸생을 포괄한 창업념원이 있는 창업인들은 해당 우대정책을 유조하게 리용할수 있다.

대부금을 신청하려면 신청인은 창업지담보기구에 가서 《창업담보대부금신청표》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들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고나서 심사하여 합격되면 규정에 따라 해당 담보계약과 차관계약을 체결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문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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