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관련 책임자는 7월 17일 "바이두 도박사이트 야간보급사건"이 발생한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고도로 중시하여 이미 북경시 인터넷정보판공실에 조사를 진행하고 제때에 조사결과를 공포할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바이두 등 검색엔진기업은 마땅히 새로 출범한 "인터넷정보검색서비스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집행하고 인터넷 주체책임과 기업의 사회책임을 제대로 리행하여 도박 등 법률, 규정위반 정보에 전파경로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북경인터넷정보판공실은 조사결과에 근거하여 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련 법률, 규정위반행위를 조사처리할것이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