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제3대 차기 회장으로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내무수석부회장으로 있던 이래현씨가 공정한 투표에 참가하여 총 215표를 얻어 당선되였다.
이래현회장은 젊음의 패기와 혈기를 박력있는 목소리에 담아 찬조연설을 해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우선 청도공예품성 오픈을 계기로 공예품기업들이 진출할수 있는 공간과 기둥 마련에 협회가 일조하며 무납무니켈테스트기계판매를 하며 중국정부와의 환경과 세수문제, 불리익해결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며 당지 정부와 촌정부의 참여가 있는 현지실정 애로사항해결, 공예품 인력이 부족한 문제와 기술 인재가 결핍한 문제 해결 등으로 결코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회원들과의 벽을 허물고 재정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협회가 되겠다고 력설했다.
청도 성양구 류팅진 와리에서 청도보강공예품유한회사를 이끌고있는 이래현신임회장은 5년전에 청도에 회사를 설립하여 종업원 230여명에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발전전망을 갖고있는 회사이다.
지난 한해동안 재 중국공예품협회는 주 청도 총령사관 교민안전협의회 공예품지회로 위촉받았으며 두차례에 걸쳐 청양구정부와의 민원사건해결, 중국정부 정식인가인 중국보석협회 류행장신구분회 소속으로 되였으며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가 청도 공예품기업을 방문하는 영광을 지니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있다.
사진은 제3대 차기회장 이래현씨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편집/기자: [ 류일복 특파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