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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을 건강하게 신는 5가지 작은 기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7.29일 09:27

(흑룡강신문=하얼빈) 녀성이 아름다움을 추구함에 있어서 가장 상징적인 무기가 하이힐이다. 하이힐을 신은 녀성은 자태가 우아하고 매혹적이며 몸매 곡선이 더욱 우아해진다. 하이힐을 신으면 비록 아름답지만 발의 살가죽이 벗겨지는것과 같은 번뇌만이 있는것이 아니며 경상적으로 하이힐을 신는 녀성은 각종 족부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이일을 건강하게 신을수 있을가? 아래 다섯가지 작은 기교를 보기로 하자.

  1. 오후에 신발을 사라

  하이힐을 사고 싶다면 오후 3시,4시가 가장 적합하다. 이때면 신체의 림파액이 하반신에 적체되여 기타 시간보다 5% 많아진다. 만약 장기적으로 서있는 사람이라면 림파액이 8% 증가된다. 때문에 치수를 선택할때 좋기는 반호 혹은 한호 크게 사는것이 좋다. 그외 약 5분간 걸어보면서 신발이 편안한가를 보아야 한다.

  2. 족궁에 나른한 신발받침을 넣어야 한다

  하이힐을 신을때 족궁 부위에 나른한 신발받침을 대주어 발바닥이 받는 압력을 감소해주는것이 좋다. 그외 굽높이가 3~5센치가 가장 적합하다. 너무 약한 굽은 체중을 안정되게 지지할수 없으며 구두머리는 너무 좁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발바닥과 발가락이 호흡할수 있다.

  3. 매일 신지 말아야 한다

  하이힐을 신기 좋아한다 할지라도 하루에 2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사무실에서는 편안한 슈즈를 준비하여 족부의 피로를 풀어주는것이 좋다. 유럽국가의 녀성들도 하이힐을 신기 좋아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발을 아주 잘 보호하면 출근길에서는 꼭 패브릭 슈즈를 신는다. 유럽녀성들은 중요한 장소에서만이 하이힐을 바꾸어 신는다고 한다.

  4. 미끄럼과 울림을 방지하는 신발받침을 붙여야 한다

  만약 샌들 형식의 하이힐을 신어 족궁에 나른한 신발받침을 넣을수 없다면 미끄럼과 울림을 방지하는 신발받침을 척족구(앞쪽 발바닥)에 붙여 족부가 받는 압력을 감소시킬수 있다. 그외, 하이힐을 신은후 너무 무거운 물품을 들거나 가방을 메지 말아야 하며 중심이 안정되지 않아 넘어지는 확률을 감소시켜야 한다.

  5. 경상적으로 발마사지를 해주어야 한다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압력으로 인한 손상으로 발가락과 발바닥 가운데가 아프기 시작한다. 시간이 오라면 이 부위의 뼈와 관절이 앞당겨 퇴화될수 있다. 때문에 경상적으로 발마사지를 하여 인대의 압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발과 다리의 아픔을 개선시켜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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