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자치구의 이동 인터넷 사용자수가 166만명을 웃돌고 고정 인터넷 광대역 사용자수는 32만명을 넘어서 가정 보급률이 47.4%에 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쇼핑과 오락, 교육 나아가 금융, 휴대폰, 인터넷 응용이 서장 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 형태와 상업모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앞으로 5년간 서장은 “광대역 서장” 공정을 중점으로 인터넷 속도를 늘이고 사용료를 인하하는 2016년 전문행동을 실시하여 고속 광대역의 응용을 보급하고 인터넷 경제공간을 확충하게 된다.
지금 라싸의 거리에서는 휴대폰으로 뉴스를 검색하고,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며 미니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다.
통신업의 발전과 더불어 서장은 전자상거래로 농촌의 종합시범공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서 편벽한 지역에서도 전자상거래를 통해 고원의 특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서장자치구 통신관리국 관계자는, 근년래 서장은 통신업의 “인터넷 플러스” 정책을 전민 창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정보 통신업의 발전을 크게 추진하고 있다. 서장의 정보 통신업은 각 산업에 발전예비를 가져다주고 경제발전 특히는 인터넷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