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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물들의 모습

[기타] | 발행시간: 2016.08.19일 08:17

세계 3대 염전으로 유명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플라밍고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온두라스 우틸라 섬 근처, 고래상어 한 마리가 여성 다이버와 함께 수영을 하는 모습.



짙은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는 ‘캥거루 섬’, 캥거루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는 모습.



말레이시아 다눔계곡보호구역(Danum Valley Conservation Area), 오랑우탄과 새끼 오랑우탄이 줄에 매달려 있는 모습.



말레이시아 타만네가라 국립공원, 코뿔새 두 마리가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 바다악어 이빨에 낀 이끼가 선명하게 보인다.



스발바르 제도, 북극곰 한 마리가 빙하를 넘는 모습.



석양이 아름다운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아메리카악어 한 마리가 물속에 숨어 막 날기 시작한 새를 쫓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최근 인터넷상에서 세계 각지의 자연 서식지에 살고 있는 동물들 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들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는 환상적인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각종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얕은 물가에서 한가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플라밍고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캥거루 섬’에서 풀을 먹고 있는 캥거루들 등 아름다운 야생동물들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보지 못한 신비의 세계에 대한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이 사진들은 <Ultimate Wildlife Destinations>라는 책에 기재된 것들이다. 작가는 사람들에게 지구상에 수많은 아름다운 생명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출판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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