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국가림업국에서 전국 제1진 삼림체험기지시점건설단위명단을 공포하였는데 환인만족자치현 풍림곡삼림공원이 명단에 들었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9개 삼림공원, 풍경구가 입선되였는데 료녕성은 풍림곡삼림공원이 유일하다.
전국 제1진 삼림체험기지시점건설단위 평의는 올해 국가림업국에서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중의 하나이다. 평의는 전문가소조를 내와 각 지방의 신청대상에 대해 초검, 복검 등 과정을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검사조 전문가는 환인 풍림곡삼림공원에 대하여 이렇게 평가했다. 총면적이 2583헥타르인 공원내에 목본식물이 253종, 산림피복률은 98.75℅ 달하여 풍경구내의 생태환경이 우량하다. 공원은 보호조치가 완선화하여 단풍관광, 휴가피서, 레저양생, 산지운동에 적합하다.
풍림곡삼림공원은 올해 국가 4A급풍경구로 승급되였다.
김인춘 특약기지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