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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숙녀로 자랐다.
9월 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의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와 수리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리 크루즈는 엄마와 아빠를 반씩 빼닮은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이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으며 홀로 딸 수리 크루즈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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