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지역 가난구제 협조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내몽골자치구 당위 부서기이며 자치구 주석인 보소림이 일전에 고찰팀을 인솔해 북경에서 학습고찰을 진행하고 북경시 당정 지도일군들과 함께 지역협력과 가난구제사업과 관련한 좌담회를 열었다.
북경시 왕안순 시장은, 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북경시는 내몽골에 대한 재정자금과 인력투입을 늘이고 적봉시와 우란챠브시에 대한 대상성 지원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왕안순 시장에 따르면 북경시는 산업과 교육, 의료보건, 문화, 취업 등 면에서 빈곤부축항목을 전개해 대상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교통 기초건설과 과학기술산업의 이전과 협력을 통해 상업물류와 관광자원협력을 다그치게 된다.
북경시와 내몽골자치구는 협력기제를 접목해 합력을 형성하고 대상성 가난구제사업과 협력교류기제를 통해 공동발전과 번영을 추진하게 된다.
좌담후 쌍방은 대상성 가난구제사업과 전면적협력을 추진할데 대한 기틀협의”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