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인터넷 플러스 정무봉사”를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사업을 포치했다. 그리고 정부자체의 개혁심화를 통해 기업에 리익을 돌리고 인민에게 편리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 조립식 주택을 힘있게 발전시켜 산업구조 조정의 승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터넷 플러스 정무봉사”는 정무 간소화와 권리 이양 그리고 이양과 관리를 결부해 봉사최적화 개혁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조치로서 정보화 실시와 부문간 협동을 실현하는데 유조하다.
무릇 인터넷으로 처리할수있는 일은 인터넷으로 처리하고 군중들을 꼭 현장에 불러다 일을 처리할 필요가 없다. 무릇 인터넷에서 공유할수있는 자료를 꼭 군중들에게 다시 제출할것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기업의 사업자 등록과 생산경영범위, 자질 인정, 상표 특허권을 비롯한 사항들과 주민들의 교육의료, 호적, 사회보장을 비롯한 봉사사항들은 모두 인터넷으로 접수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