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 연료가격이 내린 상황에서 백성들이 관심하는 난방비수금표준 인하문제는 늘 “제3측에 위탁해 책산한다” 했는데 여직 그 책산결과는 안나왔나요? 더 받은 부분이 있다 할 때 합리하게 “다음해” 수금시 처리한다고도 했는데 왜 아무런 확답이 없나요?
답: 열공급기업 성본책산감독 ,심사결론이 아직 안나왔습니다. 열공급가격을 조정할지 여부는 확정하지 못합니다. 올해도 의연히 현행 31원/평방메터 표준을 집행합니다.
/ 연길시가격감독검사국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