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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란젤리나 파경, 졸리 정치적 야망+아이 안전 때문

[기타] | 발행시간: 2016.09.26일 11:07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란젤리나 이혼은 졸리의 정치적 야망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안젤리나 졸리의 UN에 대한 정치적 야망이 피트와의 이혼을 촉발시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 매체에 "졸리는 UN 사무총장이 되는 꿈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늘 2명의 조언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이슈도 함께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

특히 졸리는 이라크와 레바논 등 분쟁 국가들에 아이들을 데려갔지만 피트는 안전을 문제로 이를 반대했다고. 반면 졸리는 경호원과 함께 가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IS 중심지인 시리아에 아이들을 데려가 크게 싸웠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또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봉사활동은 지지했으나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수년 째 반대해 불화가 촉발됐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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