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0월 18일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이며 국무원총리 리극강 주재로 동북지역 등 로후공업기지 진흥 추진회의를 소집하고 동북진흥사업을 진일보 추동할데 대해 포치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 국무원부총리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하였다.
동북진흥 "13.5"계획 회의는 "새로운 동북진흥전략포치를 심도있게 추진하여 동북지역 경제 안정화와 호전을 추동할데 관한 몇가지 중요조치"와 "동북진흥 '13.5계획'" 18일 국무원총리 리극강 주재의 국무원회의서 심의통과하였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중앙, 국무원은 동북 등 로후공업기지진흥사업을 높이 중시하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동북진흥에 대해 수차 중요지시를 내렸다. 여러 관계부서에서는 동북경제의 호전국면을 추동하고 새로운 진흥을 실현하는것은 전국경제발전과 전형업그레이드 대국에 관계되며 구역간 협동발전과 관계되며 광범한 군중의 복리와 관계된다는것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단호하게 관철하고 시종 당의 기본로선을 견지하며 발전이 가장 중요임무임을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동북발전을 억제하는 돌출한 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계속하여 개혁창신에 의거하여 신심가득히 곤난을 극복해나감으로써 동북지역의 새로운 휘황을 창조해야 한다.
동북개방형경제 강화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창신구동과 개방합력으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신구 운동에너지 전환기회를 다잡아 대중창업 만중혁신에 리로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새 운동에너지육성특별자금을 설립하여 "인터넷+"에 기초한 새로운 취업, 새로운 업태를 전폭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중국제조 2025"가운데 동북장비경쟁력을 재창출하여 사람마다 경작지면적이 많고 기계화수준이 높은 우세를 발휘하여 현대농업을 다그쳐 발전시켜야 한다.
삼림, 초원, 습지, 흑토 구역 보호를 강화하여 자연생태를 회복해야 한다. 동북개방형경제를 강하여 동북아를 향한 중요 개방플랫폼을 구축하여야 한다. 상해자유무역구 등의 복제가능한 경험을 다그쳐 보급시켜야 한다. 중대장비의 국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동북을 국제간 생산능력 협력의 생력군으로 되게 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