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소집된 전 성 고품질 취업서비스 추진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 2021년 도시 신규 취업자수는 27만 700명으로 년간지표 임무를 초과 완수했고 전성 등록실업률은 3.26%로 년간계획보다 1.24% 낮았으며 전 성 취업형세는 안정 속에서 좋은 추세를 보였다.

2021년, 길림성은 취업 사업의 주체안정, 일터보호 등 면에서 성과가 뚜렷했다. 새로 증가한 시장주체가 63만 6,000개에 달하여 동북 3 성에서 앞섰다. 길림성에 남은 대학교졸업생 취업자수는 10만 3,400명으로 동기대비 3만 3,600명 증가했다. 농촌로동력이 이전취업한 인구는 318만 6,300명으로, 목표치를 18만 6,300명 초과했다.

2022년 기업의 ‘인력모집난’과 구직자의 ‘취업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문에서는 ‘취업하고 싶으면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을 찾고 인재가 부족하면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을 찾는’ 서비스 혁신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대학교 졸업생 취업창업 서비스 특별행동을 전개하게 된다.

길림성 인사부문은 각 지에 대학교 졸업생 취업, 창업 서비스 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향촌진흥 인력자원 수요에 비추어 대학졸업생들이 기층에 내려가 취업하고 창업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권장하게 된다.올해, 계속 향촌진흥과 농민소득증대치부를 둘러싸고 농촌로력의 현지, 가까운 지역 이전취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 년말까지 성내 취업자수를 190만명으로 늘이도록 노력하게 된다.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来源： 吉林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