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련합뉴스가 보도한데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측극의 국정개입사태가 지속적으로 발효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률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매체와 여론조사기구가 1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률은 10월의 34.2%에서 9.2%로 하락하여 처음으로 10% 이하로 떨어졌다.
한국 력대 대통령중 김영삼 전임 대통령의 집권당시 지지률이 6%까지 하락되였다. 김영삼 전임대통령 집권당시 한국은 외화위기를 겪었다.
청와대 관련인사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어찌할 도리가 없고 지지률은 반드시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