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11일 상무부는 지금 7개 신설 자유무역시험구 구역범위를 확정 중에 있으며 또한 모든 자유무역시험구들의 전반적 방안을 특별 제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상하이(자료 사진)

상하이와 광둥(廣東), 톈진(天津), 푸젠(福建) 4개 자유무역시험구가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된 것을 토대로 당중앙과 국무원은 시범운행 범위를 더한층 확대하여 또 7개 자우무역시험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왕서우원 부부장은 국무원신문판공실이 이날 개최한 국무원정책브리핑에서 신설 자유무역시험구 상황을 소개했다.

7개과 성과 직할시들은 개방기초가 비교적 좋고 구역우세가 비교적 강하며 감독관리조건이 비교적 성숙되고 또한 개방을 확대할수 있을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잠재적 위험을 방지할수 있는 구역을 선택하게 된다.

구역을 확정한후 조속히 신청하여 승인을 받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