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12월9일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북경의 학생들은 항일애국 시위활동을 진행하고 전국적인 항일구국운동을 일으켰다.올해는 “12.9”운동 81주년이 되는 해이다.뜻깊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하구시조중에서는 12월1일, 전교 사생이 참가한 다양한 문예활동을 조직하였다.
매하구시조중의 학생들은 업여시간을 리용하여 소품,재담,이야기,노래 등 문예종목을 련습하여 이날 선보였는데 활동을 통하여 “12.9”운동의 력사적 의의를 료해하고 새로운 시기의 중일관계에 대해 전면적인 료해를 하게 되였다.
매하구시조중학생들은 활동을 통하여 애국심을 토로하였고 력사의 교훈을 잊지않고 자신들에게 부여된 사명을 인식하게 되였으며 자신들의 자질을 높이게 되였다.
한국어반학생들의 력사극
12.9”운동의 력사를 이야기하는 학생
조선족전통무용
학생들의 현대무 표현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