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의 통보에 의하면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이미 본지구 4A급과 그 이하 풍경구에 대한 검사를 완수하였다. 이번 검사에서 도합 3백67개 4A급 풍경구가 부동한 정도의 처분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는 55개 4A급 풍경구와 간판을 취소당한 백7개 A급 풍경구가 망라된다.
3백67개 풍경구는 등급취소, 등급인하, 엄중경고, 경고, 통보비판 등 같지않은 처분을 받았다.
지금 각지 관광관리부문에서는 이미 기한내에 정돈개혁을 할것을 명확히 요구하고 간판이 취소되였거나 등급이 인하된 풍경구에 한해서는 정돈을 거친후 반드시 관련 절차에 따라 새로 상응한 등급의 1급 풍경구를 신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