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15일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의 첫 개인 티저 주인공은 손나은이었다.
에이핑크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핑크의 스페셜 앨범 '디어(Dear)'의 손나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창틀에 기댄채 시크한 눈빛으로 밖을 바라보는가 하면, 바닥에 앉아 매력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박초롱과 함께 등을 맞대고 강렬한 눈빛도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15일 첫 스페셜 앨범 'Dear'의 발매와 함께 17-18일 양일간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