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인터넷 범죄타격 및 관련 사항과 관련한 중미 고위급 대화회의가 12월 7일 워싱톤에서 열렸다.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미국 린츠 사법장관, 존슨 국토안전 장관과 함께 대회를 사회했다.
중미 쌍방은 대화회의에서 인터넷 범죄 타격, 인터넷 안전협력, 전용선 련계 기제 완비화, 인터넷 반테로협력, 정보공유 등면에서 많은 합의를 보고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그리고 량국 수반이 달성한 합의점을 시달하는데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 쌍방은 또 2017년에 중국에서 제4차 대화회의를 열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