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주임인 장고려가 3일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식품안전표준 체계를 다그쳐 완비화하고 가장 엄격한 표준으로 식품안전에 기초적인 제도적 담보를 제공해야한다. 통일적이고 권위적인 식품약품 안전감독관리 체제를 다그쳐완비화하고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국가 식품안전기획”을 인쇄발부하고 실시하는 사업을 틀어쥐며 기층의 감독관리 력량과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식품감사대오 건설을 다그쳐야한다.
식품안전사업에 관한 제반 담보를 증강해야한다. 최근 한시기 각지와 각부문은 신속히 행동해 위험과 화근을 전면 검사하고 배제하며 명절기간과 인대정협 대회기간의 식품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