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전부장회의가 3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그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제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특히 핵심의식과 정렬의식을 가지고 드높은 정치적 책임감으로 사상선전 사업을 잘함으로써 당 제19차대표대회의 승리적 개최를 맞이하는데 사상여론적인 담보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과업은 사상선전사업에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드높은 문화적 자신심을 수립하고 정확한 정치방향, 여론방향, 가치취향을 견지해야한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한다는 이 주제를 돌출히해야한다. 그리고 당 제19차대표대회를 맞이하고 선전한다는 이 주선을 돌출히하고 안정속에서 전진한다는 총적인 기조를 돌출히하며 신심을 확고히하고 공동인식을 응집하며 사기를 높이는면의 사업을 많이 해야한다. 특히 단결분투하는 강대한 긍정적 에너지를 더 잘 응집시켜야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회의를 사회하고 관련 사업을 포치했다. 그는, 중앙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함으로써 당 제19차대표대회의 승리적인 개최에 훌륭한 리론적 분위기, 여론 분위기, 문화적 분위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대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