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죽을 위기에도 미소로 부모 위로하는 아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1.05일 10:28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태어난 지 8개월 된 아기는 간 이식 수술이 실패한 이후에도 미소로 부모를 위로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리버티 맥과이어(Liberty Maguire)는 지난 12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태어난 지 8개월 된 리버티는 선천적인 간 질환을 앓고 있었다.


아기의 부모 새넌 맥과이어(Sahnnon Maguire,22)와 그랜트 딜런(Grant Dillon,23)은 리버티가 호전되길 바라며 수술을 결정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이식 수술 이후 아기의 몸이 거부반응을 보였던 것.

첫 수술은 리버티는 감염됐으며 내출혈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심장 기능도 약해졌으며 신장의 경우 기능을 멈췄다.


의사들은 리버티가 살기 위해서는 일주일 내로 이식 수술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1차 수술에서 생긴 감염을 치료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짧은 기간 내에 장기 기증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새넌의 친구 재키는 리버티의 수술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기 시작했다. 재키는 “리버티는 짧은 생 전부를 병원에서 살아왔다”며 “힘들겠지만 리버티는 항상 웃으며 밝은 모습으로 지내왔다. 마치 '전사'같다”고 말했다.


이어 “새넌은 아기의 이식수술이 결정됐을 때 새해에는 집으로 함께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다. 수술이 실패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새넌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4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