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 데미스트라 특사가 6일, 로씨야와 터키가 주도한 수리아 관련문제 아스따나 평화담판은 매우 박약한 정화협의를 공공히 하고 적대시 태도를 해소하며 정치적 수단으로 수리아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데미스트라 특사는 만약 수리아 정부와 반대파대표, 기타 관련각측이 참가하게 되는 아스따나 평화담판이 1월23일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따나에서 정상적으로 열리게 되면 이는 유엔이 주도하고 있는 수리아 문제 제네바 평화담판이 성공적으로 열리는데 기초를 마련해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