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11호 유인비행임무 비행팀 우주비행사 표창대회가 20일 북경에서 진행됐다.
중공중앙 정치국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허기량이 습근평 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해 경해붕, 진동 동지를 비롯한 시험참가 장병들과 공정전선일군들을 위문을 전했다.
허기량 부주석은, 핵심을 수호하고 높이를 추구하며 우주항천강국과 세계 과학기술 강국의 중임을 명기하고 중국 꿈, 강군 꿈, 우주항천 꿈과 개인의 꿈을 통일시키고 초심과 강대한 의지와 력량을 응집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 부장인 장우협이 대회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 정위 안조경이 “경해붕에게’1급 항천공훈상장’을 발급하고 진동에게 ‘영웅 항천원’ 영예칭호와 ‘3급 항천공훈상장’을 발급할데 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을 선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