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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 예뻐 보이는 비밀"…트렌디한 귀걸이 연출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2.07일 08:56
 대세는 여성스러운 드롭 이어링과 화려한 귀걸이…활용도 높은 귀에 붙는 귀걸이

  (흑룡강신문=하얼빈)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귀걸이는 여자들의 외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다. 귀걸이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뿐만 아니라 얼굴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다. 스타일과 미모를 모두 살리는 트렌디한 귀걸이 연출법을 소개한다.

  대세는 드롭 이어링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은 '귀걸이'에도 통한다. 미니멀리즘이 패션계를 강타하면서 몇 해간 작고 심플한 귀걸이가 인기였다. 그러나 최근 복고 열풍과 함께 귓불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과 볼드한 장식이 달린 귀걸이를 착용한 스타들이 눈에 띈다.

  드롭 이어링은 여성스럽고 단아한 매력을 배가한다. 드롭 이어링을 착용할 때 그룹 AOA의 설현, 배우 설리, 블랙핑크의 지수, 배우 공승연처럼 한쪽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귀걸이를 드러내면 멋스럽다. 별다른 장식 없이 큐빅이나 메탈 줄만 달린 귀걸이는 긴 헤어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머리카락과 함께 어우러져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멋을 풍긴다.

  줄 끝에 장식이 달린 귀걸이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단 줄 끝의 장식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해야 멋스럽다. 귀여운 비즈 장식, 시크한 링 장식, 고급스러운 큐빅 등 취향과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여러 개의 줄이 달린 귀걸이는 턱선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선택해 과감하게 연출해보자. 미니멀한 스타일의 의상에는 신민아처럼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귀걸이를 매치하면 좋다.

  크고 화려하게…볼드한 귀걸이

  반짝이는 큐빅으로 장식된 귀걸이는 마치 화려한 샹들리에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우 이하늬와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단색 의상에 샹들리에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포인트룩을 완성했다.

  하트, 리본, 나비, 별 모양 등 크고 다양한 장식이 달린 귀걸이도 인기다. 여러 개의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귀걸이는 펑키한 스타일링과 잘 어울린다. 현아는 스모키한 버건디 메이크업에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해 강렬한 '걸크러시'룩을 연출했다.

  묶음 머리를 연출할 땐 링 모양 귀걸이를 추천한다. 커다란 링 귀걸이는 시크한 매력을 강조할 수 있다. 번 헤어스타일에 구멍 뚫린 별이나 하트 모양의 귀걸이를 매치하면 깜찍하고 발랄하다.

  "영원한 인기템"…귀에 붙는 귀걸이

  귀에 붙는 심플한 귀걸이는 언제나 사랑받는 스테디 아이템이다. 귓불에 딱 붙는 앙증맞은 귀걸이는 격식을 갖춘 차림부터 편안한 평상복까지 어떤 스타일링과도 무난한 연출이 가능하다.

  포멀룩을 입을 땐 진주나 큐빅으로 된 귀걸이가 잘 어울린다. 칼라 재킷에 진주 귀걸이를 착용하면 단정해보여 면접용 귀걸이로 제격이다. 어두운 의상에는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귀걸이로 화사하게 연출하면 좋다.

  귀에 붙는 귀걸이를 피어싱으로 활용하면 멋스럽다. 동그랗고 조그마한 비즈 장식을 여러 개 착용하면 세련된 느낌을 낸다. 배우 공효진과 박신혜는 귓바퀴에 작은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베이식한 의상에는 메탈 링 귀걸이를, 페미닌한 스타일링에는 반짝이는 링 귀걸이를 추천한다.

  여성스러운 시폰 소재나 플로럴 패턴 의상에는 장식이 달린 귀걸이를 선택해 청초한 매력을 강조하면 좋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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