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프랑스, 이딸리아,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 국가의 33명 과학자들이 국제대양발전계획 제367차 임무를 집행하기위해 8일 향항에서 미국”결심”호 대양탐구선을 리용해 남해로 떠났다.
이는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주도한 제3차 남해대양탐구가 정식 가동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탐구계획은 남해 북부 수심 3,4천메터되는 곳에서 4개 위치를 고정시키고 천여메터 깊이로 시추한다. 이번 탐구를 통해 남해 형성원인과 해양분지 형성원인을 밝히게된다.